바다로에서 보내주신 새우로 새우날치알오븐구이를 만들어보았어요.

만들기는 간단한데... 모양이 이뻐서 일품요리 부럽지 않아요.

요런거 하나 만들어 손님상에 올리면 상이 더욱 돋보일거에요.

손님상 뿐만아니라 주말특식으로 준비해서 상에 올리면 가족들이 좋아할겁니다..

 

우린 보통 친한 사람들과 만나면 음식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잖아요.

가정에서 가족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기가 가장 좋은 곳이 바로 식탁인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한 가정에서 주부가 맛난 음식을 만들어 올리면

식탁의 분위기가 확실히 틀려집니다...^^

 

피곤해서 대충 차린 밥상과 정성을 쏟아 만든 음식을 올렸을 때와는 조금 다르지요.

말은 안해도 벌써 분위기로... 느낌으로도 알 수 있잖아요...^^

대화를 많이 나눌수록.. 화목한 가정이 된다고 합니다...

날마다 식탁 위에 올리는 음식... 사랑을 듬뿍듬뿍 담아내야겠죠?

 

가정에서 주부는.. 엄마로써 아내로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가정은 주부중심으로 돌아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전 생각해요.

여자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말.. 저는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재료

중하 9마리  연두부 1스픈, 날치알 1스픈,

양파와 피망, 파프리카 약간씩,  모짜렐라 치즈 반줌

 

양념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 핫소스 0.5스픈, 마요네즈 0.5스픈

(새우밑간 -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씩, 레몬즙)

 

 

새우는 가위로 수염과 머리 윗쪽에 있는 뾰족한 뿔을 제거하고.. 요지로 등쪽에서 내장을 꺼냅니다.

그리고는 새우의 등쪽을 반으로 갈라요.. 끝까지 가르지 말고.. 반으로 포갤정도로만 갈라서..

소금, 후춧가루와 레몬즙을 뿌려서 밑간해둡니다.

(머릿쪽에서 내장국물이 조금나올거에요. 물로 살짝 씻어주세요.)

 

 

 

새우속에 넣을 재료를  준비해서 연두부는 으깨고, 피망과 양파는 잘게 다져둡니다.

 

 

 

다진 야채와 연두부에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마요네즈와 핫소스를 반스픈 정도 넣어줍니다...

 

 

재료가 잘 섞이도록 골고루 섞어준 다음에~~

 

 

 

반 가른 새우살 안에.. 빼곡히 담아주세요.^^

 

 

 

그리고는 그 위에 모짜렐라치즈를 조금씩 뜯어서 얹어줍니다...

 

 

 

180도 오븐에서 20분간 구워냈어요..^^

 

 

 

치즈가 노릇하게 될 정도로.. 익혀준다음~ 접시에 담고 토마토와 치커리로 장식했어요. 

 

 

 

새우날치알 오븐구이 완성~! 요거 보기도 좋지만 맛도 좋았답니다.

만들기도 간단하니..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http://www.badaro.com

 

Posted by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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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둘 2007/10/25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환상이네요~
    식욕이 마구 샘솟아요..ㅎㅎㅎ

  2. 오클라라 2007/10/25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손님상에 내면 정말 좋겠어요...너무 먹음직스러워 하나 집어오고싶어요...
    냉동시에 있는 새우 해동하러가야겠어요...ㅎㅎㅎ

  3. 테디베어 2007/10/25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단하면서 멋진 요리가 나왔네요 .. 꼭~~~~해볼께요 .. 너무이뻐요 ..

  4. 스칼렛 2007/10/2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제가 제일 먼저 눌렀나봐요 ㅎㅎㅎ 꾸욱 눌러놓고 천천히 둘러보다 갑니다

  5. ㅇㅏ이넷 2007/10/25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새우가 풍년이라는데...먹구 자퍼요

  6. 애플 2007/10/25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손님상에 좋겠어요,,,다른 버전이지만,,,저도 손님상에 잘 올려요

  7. 슈파슈파 2007/10/25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 맛있겠어요~
    날치알새우,...다 좋아하는것만~~~~^^

  8. 푸들 2007/10/25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멋져요. ^^*

  9. 숲속의샘 2007/10/25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만 하고 갑니다~~

  10. 큰언니 2007/10/25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림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저나 다른 분들이나 같을거예요. 보는 사람은 편하고 쉬울지 몰라도 포스팅을 준비하고 올리는 사람은 시간을 쪼개가며 하는거잖아요.

  11. 홍군 2007/10/2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사진도 넘 멋져요^ ^

  12. 아가넷 2007/10/26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마리만 주세요

  13. 복리 2007/10/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도 즐거운 행복한 요리네요~ 넘 맛있엉 보여요!

  14. 고운맘 2007/10/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도 날치알도 무지 사랑해요~~~

  15. 유현 2007/10/26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시 30분에 포스팅 하셨는데.. 도대체 언제 주무시고 새벽2시에 일어나시는거예요!!
    마이드림님은 정말 시간을 알차게 보내시네요. 그래도 잠자는 것도 중요하니 숙면 취하시길 ^^
    맛깔나보이는 요리도 요리지만, 가정을 위하는 마음가짐이랄까요? 가족을 사랑하는 그 맘이 참 멋지네요

  16. 영웅여인 2007/10/26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근사한 일품요리가 간단한거 같아요... 함 해봐야 겠어여... ^^

  17. 홍홍쑤니 2007/10/26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요~담아갑니다~

  18. 지니 2007/10/26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넘 훌륭한 요리네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19. 마이드림 2007/10/26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현님~ 저는 보통 9시경이면 몹시 피로해서 눈이 감겨요...ㅎㅎ 2시반이나 3시경에 일어나면,,거의 6시간 자는거잖아요....그정도만 푹 숙면하면,,, 전혀 피곤하지 않아요. 5시간 이상만 자면 거뜬해용~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거죠. 머~

  20. 뻥까 2007/10/26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 만들어 볼래요... 일품 요리같아요...

  21. 백운호수 2007/10/26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너무 예쁘고 먹고싶네요...주말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22. 매화 2007/10/26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이 넘예쁘네요.하지만 집에 오븐이 없어서 눈으로 보고갑니다.
    마이드림님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23. 활짝유정 2007/10/26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요~~ ^^

  24. 기쁨사랑 2007/10/26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감사해요^^ 꾸벅~

  25. 안보 2007/10/26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욤

  26. 엔젤맘 2007/10/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께요~

  27. 식이 2007/10/2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8. 2007/10/29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29. ksj_0731 2007/10/29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멋있지만 접시도 예쁘네요..
    이 접시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쪽지로라도 좀....

  30. 풍경 2007/10/2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먹은 도*노피자의 타이타래 피자가 생각나네요.. 마이드림님 요리를 응용해 집에서도 피자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조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31. 2007/11/04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

  32. 오즈 2007/11/20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