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만들어놓았던 대추고로 대추고 떡케익을 만들어

오늘 점심식사로 먹었답니다...

대추향이 어찌나 은은한지......넘 매력적인 떡이에용...ㅎㅎ

제가 대추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가봐용..

 

대추고를 멥쌀가루에 섞어서 찌는데요...

너무 많이 넣으면 그야말로 떡이 되어버리니 조금만 넣고 살살 버무려

물내리기해서 떡은 쪄놓고 위에 대추고로 양갱을 만들어 올렸더니

진한 대추향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대추고를 만들어야 하고.. 대추초랑 밤초도 만들어야 하고..

그리고 양갱도 만들어 부어야해서 손이 많이 가는 떡케익이지만...

요런 떡케익 어디가서 사먹기 힘든 떡이지요..

만약 누구에게 선물하려고 만든 떡케익이라면.. 정성만땅 선물일거에용~~ ^^*

 

 

 

<< 재료 >>

(27cm 무스틀 크기와 30cm 대나무찜기에서 쪘어요)

 

떡케익 : 멥쌀가루(소금 넣어서 방앗간에서 빻아온것) 10컵,

설탕 8스픈, 대추고 듬뿍 3스픈

 

대추초 밤초 : 대추와 밤 각각 8개~10개 정도 ,

물 1/4컵, 설탕 3스픈, 꿀 2스픈, 물엿 2스픈, 계피가루 약간

 

대추양갱 : 대추고 250g, 물 150cc, 한천 8g, 설탕 120g

 

 

 

멥쌀가루에 대추고를 넣고 잘 비벼서 체에 3번 정도 내리면서 물내리기 상태를 손으로 쥐어보고 확인합니다.

(물은 전혀 넣지 않고 대추고로만 수분을 주어.... 물내기리정도를 조절합니당~ )

대나무찜기에 무스틀을 넣고 물내리기를 3번 정도 한  쌀가루를 넣고 단단한 종이로 위를 편평하게 해주고~

끓는 찜솥 위에 얹고 7분정도 지나면 무스틀을 빼주고 7분 정도 더 쪄준 다음.. 불을 줄여 5분간 뜸들이기 합니다.

다 익으면 접시에 담고...비닐 무스띠를 단단하게 밀착시켜 감아줍니다... 위에 대추양갱을 얹으려고요~~

 

 

 

대추는 가운데 씨를 배고 속에 잣을 넣어 돌돌 만 후에...

물 1/4컵에 꿀 2스픈, 물엿 2스픈, 계피가루를 약간 넣고 보글보글 끓여 소스를 만든 후에..

여기에 밤과 대추를 넣고 국물이 반 줄어들때까지 졸여주면 대추초와 밤초가 완성~!

대추초와 밤초는 반을 갈라 놓았어요.. 떡케익 위에 장식하려고요~!

 

 

 

이제 대추고로 양갱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아래 보시면서 순서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당.

양갱을 막 완성하면 국물이 묽어서 떡케익 위에 부었을때 옆으로 다 줄줄 흘러내려요..

약간 식힌 후.. 겔상태가 되면... 위에 부어주시고요.. 너무 많이 식힌 후에 부으시면 윗면이 울퉁불퉁해져요.

요거 시간 맞추는게 예술이라지요? 여러번 해보시면.. 그 상태를 느낌으로 아실 수 있으실거에요.

( ★ 대추고 만들기 → http://blog.naver.com/wine59/30023442489 )

 

 

 

대추고로 만든 양갱이 식기 전에..밤초와 대추초로 장식해줍니다...

실온에서... 1~2시간 정도 식힌 후에 칼로 썰어내면 되요.

 

 

 

한 조각씩 썰어서... 접시에 담아 점심식사로 얌냠~

대추향이 그윽한게 너무 맛있었어용..ㅎㅎ

 

 

 

대추초가 장식용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이쁘지요?? ㅎㅎ

 

 

 

먹고 일부 남은건 떡케익 상자에 담아 포장을 해보았어요..

 

 

 

잠시 후에.. 서울에서 내려오신 분을 만나러 외출할건데요.

요거 가져다 드리려고요~! 아직 신혼이신데 남편분과 알콩달콩 맛나게 드시기 바래용..ㅎ

 

Posted by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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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하 2007/10/28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리 정성이 들어간 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요ㅎㅎ 마이드림님 대단하세요~ 전 양갱만드는데도 벌벌떠는데ㅠ

  2. 찬미 2007/10/2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 그만큼 맛날거 같애요~
    저걸 선물 받으시는 분은 정말 정성스런 귀한 음식 대접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3. 쭌이맘 2007/10/28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술이네요~~~^^ 저도 함 도전해보구 싶네요~~하지만 자신이 없어요~~~이케 이쁘게 만들 자신이요~~~ㅠ.ㅠ 넘넘 대단하세염~~~~~~~~~~ㅎㅎㅎ

  4. 테디베어 2007/10/28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이너무 이뻐요 요리만잘하시는줄알았더니 이제는 떡까지 ... 너무솜씨가 좋으세요 요떡받으시는분은 얼마나 좋을까요 ,.

  5. ebadapark 2007/10/2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추고 떡케익 예술이네요~ 선생님은 블로그에 대한 열정~ "짱"이세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꾸뻑~ ㅎㅎ
    오늘의 만남 좋은 결실 맺으시길 기원 드립니당~~~~~

  6. ㅇㅏ이넷 2007/10/2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맛이겠지만
    정말 정성가득한 예술이예요~
    언니 저두 한쪽 주세요 ~

  7. 수현이 2007/10/2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대단하네요~ 부럽다..^^*

  8. 보라장미 2007/10/28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추떡 정말 맛나 보입니다. 쓰읍~~
    대추사서 대추고를 만들어봐야겠어요~ ^^

  9. smilewife 2007/10/2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고 정성이 들어가서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다는 ㅋㅋ 대단하세요~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합니다. 전 그냥 백설기만 만들어도 쉽지만은 않던데... ^^

  10. wandsub 2007/10/28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떡 대회 나가셔 대상 타신 실력의... 드림님의 대추고 떡케익 작품... 너무 멋지네요...
    어쩜 그렇게 요리.베어커리 .떡케익등 솜씨가 좋으신지... 대단하세요...

  11. 개승 2007/10/2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추고 떡케익 적품이네요 지난번 보내주신 이벤트 상품 글라스락 잘 받았어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 합니다 고맙게 잘쓸게요 친구들이 보고 모두 좋타구하네요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12. 활짝유정 2007/10/28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모님이 무지 좋아하실 것 같아요~~ ^^ 감사히 담아갈게요^^

  13. 땡깡선녀 2007/10/29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이뿐 떡켁이네요^^

  14. 정원맘 2007/10/29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자마자 홀딱 반해서 일단 스크랩해갑니다. 저도 이거 만들수 있을까요?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15. 애플 2007/10/29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한 작업을 하셔요,,,매일 보면~~

  16. 글로리아 2007/10/29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전 할머니 생신이라 약편 만들었었는데, 정말 이 계절에 딱인것 같아요.^^
    여기와보니 남은 대추고로 대추양갱을 만들어도 되겠네요. 근데 대추양갱에는 앙금이 안들어가나요?

  17. 마이드림 2007/10/2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대추양갱에는 앙금이 안들어가요. 대추고가 앙금역할을 하는거죠..

  18. 은솨 2007/10/29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욤 ^^

  19. 여주댁 2007/10/29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기가 반딱반딱한것이 침고이는걸 주체할수가 없네요.
    앙금이 안들어간 양갱은 굳히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20. sililo75 2007/10/29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담아갑니다..^^*

  21. 별이 2007/10/29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겠어용...ㅜ.ㅜ

  22. 소다얌 2007/10/29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정말 맛나보여여..^^ 모양도 넘흐 이뿌공..^^ 마이드림님 본받아 저도 열심히~ 화이리이잉^^

  23. 자유인 2007/10/29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떡 받는 분이 너무 감동이겠어요.언제나 부지런한 드림님....
    대추향이 여기까지 솔~~솔 전해져 오네요.

  24. 샤콘느 2007/10/30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티나는 떡케?揚犬六?^^
    맛도있고 보기도 좋아 보이고...^^
    담아가서 저도 해볼께요. 감사~~~^^

  25. 제우스 2007/10/30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중에 파는 것 보다 마이드림님께서 만드신게 훨씬 더 맛있어 보이고 이뻐요.^^

  26. 소심공쥬 2007/10/30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어염 +.+
    이쁘기도 너무 이쁘고 ~ 선물받으시는분 너무 좋으시겠어욤 ㅎㅎ

  27. 매화 2007/10/30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추향이 느껴지는 케익이네요.대추고을 이렇게 활용하는거네요.
    아 한조각 먹고 싶어요^^

  28. gimunt 2007/10/31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고급스러워보이네요. 담아갑니다

  29. wild88 2007/11/0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

  30. 튼튼이맘 2007/11/02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여요. 담아갑니다.

  31. 흑장미 2007/11/02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드림님 덕분에 요리 박사 되겠어요..
    이번주는 대추 떡 케익,...ㅎㅎ담아가도 되죠...존 밤 되세요

  32. 가을단풍 2007/11/03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저도 딸기 양갱을 얹어서 한번 만들어봤었는데요.. ^^ㅋㅋ 옆으로 줄줄 흘려내려서 망쳤었죠. ^^ 그래도 맛나다고 다를 먹어주더라구요 ^^ㅎㅎ

  33. 우리두리 2007/11/0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대추고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그 뒤로 한번도 꺼내지 않았답니다.ㅎㅎ 지금 써도 되려나요ㅋㅋ 이렇게 멋진 떡케익을 봤으니 얼른 따라해야겠어요^^

  34. 튼튼이맘 2007/11/07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추초 만드는게 좀 어렵던데 저두 다시 시도 해봐야겠어요. 받는분이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35. 보영맘 2007/11/08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쁜 떡케이크네요..

  36. 오븐질러 2007/11/16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어서 담아갑니다.. 함 시도해 볼려구요...

  37. kjsteam 2007/11/16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압력스팀보일러 전문 제작 업체이고요,
    100%스테인레스 제작으로 녹물 발생이 안납니다.
    떡집 창업하실분 계신다면 문의사항 있으시면 국제스팀보일러 042-621-5256 연락주세요.

  38. 더블천사 2007/11/18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