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천재소녀님의 문체를 흉내내볼까나?
오늘은 왠지 넋두리가 하고 싶은 날이기에~~~
하루 왼종일 '사소함'이란 단어가 계속 맴돌고 있다...
북경에서 나비가 팔랑거리면 뉴욕에 태풍이 분다는 버터플라이효과~!
살아가면서 사소한 언어, 사소한 몸짓, 사소한 눈빛 하나..
이런 것들이 어쩌면 전부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한다...
꼭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우린 느낌으로 많은 걸 알 수 있으니까~!
기냥~ 한번.. 사소함이란 단어를 검색창에 쳐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황동규님의 詩가 많이 뜨더만!!
그대가 한없는 괴로움속을 헤메일 때에..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그리고 또 어떤 분의 블로그에 슝~ 날아가서... 넋두리를 써놓은걸 죽 읽어보니..
어쩜 그렇게 마음에 콕콕 와 닿는지.....
그분은 그냥 일기식으로 써놓고 누가 보랴~했겠지만..
나처럼 이렇게 검색을 통해 들어가 읽을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어제는 퇴근 후... 무작정 누워 쉬기로 작정했었다....
그런데 달력에 표기해두었던 시누이생일이 우연히 딱 들어오는 것이다. 하필~!
음... 그냥 모른척 눈감고 지나쳐버려? 말어? 하면서 갈등하다가..
자리를 박차고 주방으로 가 쿠키를 굽기 시작했다... 요즘 완쟌 베이킹마니아가 된 기분이군~!
먼저.. 단호박샤브레를 반죽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쵸코칩반죽을 해서 구웠다.
버터도 실온에 녹여야 하고,, 계란도 실온상태여야 하고.. 계량도 정확히 해야하는 베이킹은..
정말이지.... 마니아가 아니라면 몇번 해보고 나가 떨어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베이킹을 다 끝내고나서의 산더미같은 설거지거리란~! ㅠㅠ
밤새 꽁꽁 얼려둔 단호박샤브레는 새벽 일찍 일어나 구웠다.
언제나 보아도.. 단호박샤브레는 때깔이 죽여준다...^^ 맛 또한 예술이쥐~~~!!
구워진 쿠키들을 식혀서... 한 개씩 포장해서 박스에 담았다..
어쩜 이리도 가즈런히 이쁘기도 한지~!
내 수고의 댓가로.. 아름다운 박스가 하나 완성되었다... 뿌듯뿌듯~
새벽에 일어나 구운 고구마치즈케익~!
멀리 택배로 날아갈 예정이기에 블루베리필링은 얹을 수 없고...
쵸코펜으로 이렇게 글씨를 써보았다.. 그런대로 봐줄만하군~!
미국에 계신 분께 예전에 선물받은 샴푸와 린스와 크림..
아끼느라 꼭꼭 숨겨두었다가 아예 망각해버리고 말았다...
뭐 더 넣어줄것 없나.. 여기저기 두리번 두리번 살피다가 발견한 애들~!
큰 포장박스에.. 쿠키랑 케익이랑 샴푸, 린스, 크림도 함께 담았다..
비록 큰 돈은 안들었지만...마음 담뿍 담아~~ 몸으로 때웠다..ㅋ
조금 유치하긴 하지만.. 볼수록 괜찮군~!
아침에 부랴부랴 우체국에 들려 박스를 직원에게 알단 맡겨두고 출근했는데..
늘 이렇게 해도.. 언제나 당일날 안전하게 잘 들어간다...
퇴근하고 운동하느라.. 문자를 못받았는데 나중에 보니... 이렇게 문자가 와있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은 제가 잊지 않아야해요.....
옛날에 받은 은혜..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 희석되면서... 잊혀지려고하니 어쩌믄 좋을까요?
항상.. 처음 먹었던 그 마음 그대로.. 희석되지 않도록 꼭꼭~ 노력할께요..
크게 감사한 마음을 먹기는 쉽다.. 그치만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고마워하기는 매우 힘들다.
단 한번의 선행은 하기 쉽다.. 그치만 지속적으로 하기는 진짜 느무느무 힘들다.
아침에... 웰빙다용도팬에 생선구이를 했는데 가장자리로 기름이 빠지고 바삭하게 잘 구워지는 것이다....
이젠 가스판에 기름 튀기지 않고도.. 오븐에서 손쉽게 구워먹을 수 있어서 편할것 같다..
아침에 굴무침을 하고.. 생선구이와 쵸코칩쿠키로 남편도시락을 넣어주었다....
사소한 것~!
이것이 바로 인생의 전부일 수도 있음을 항상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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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님은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것같아요..
매번 이시간에 올리시네요^^
행복하세요 항상~~
와 너무이뻐요~ㅠ 맛있겠다눈!
눈이 휘둥그레져 가요~ㅎㅎㅎ
항상 느끼는거지만,,정성이 대단하셔요,,,저도 본받아야지,,항상 생각해요,,,
마지막 문구가,,와닿네요,,,
그 아가씨 정말 기쁘고 행복하시겠네요^_^ 솜씨가 좋으셔서 선물을 손수 만드실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게다가 웰빙 선물을...
정말 정성이 듬뿍듬뿍- 스크롤바를 내리는 내내 제가 괜히 행복해졌어요
오늘은 배우고 가는게 넘 많네요...// 인생에 대한 것도 많이 배우고 가는 느낌...//
왠지 뭉클해졌다는...ㅜ
어찌 사소함이란 단어가 맘에 와 닿을까요??
언제나 몸을 아끼지 않는 부지런함과 항상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 블로그상이지만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ㅎㅎㅎ
편안한 밤 되셔요^^
정말 정성이 갸륵합니다.^ ^
맞아요~ 드림님^^
사소한것이 인생의 큰 기쁨이고 전부인데..
우리는 살면서 항상 망각하는것 같아요..다시한번 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저런 생일선물 받으면 감격해서 눈물이 나올 것같아요~~
맞아요. 사소함... 그 사소함에 저는 목숨도..자존심도 걸긴 하지만,,, 그런 사소한 것들이 우리내 인생이었네요... 오늘 마이드림님의 포스팅도 정말 좋네요..
내가 좋아라하는 시 중에 하나인데...저도 잊고 살았던게 너무 많네요
언니때문에 오늘 하루 사소함을 찾아볼까해요
선배님이 매일 사는 삶이 어찌 사소함일까요?(풍성한 이이디어와 그 많은 일의 에너지 투자..)
항시 제가 궁금했던 것은 그 많은 설거지를 어찌하실지, 그 무긍 무진 새로운 창조된 음식을 어찌 드실지...
궁금했다면 저의 기우?? ^_______^;;
사실 저도 어제 남편의 무심한 눈길로 하루 종일 맘이 편치 않았는데, 님의 그 사소함이라는 단어 많이 공감됩니다.
선배님의 홈피를 항상 눈핑만 하고 이 로그인의 사소한 행위를 잘 못하네요!! (게으름인가??)
저 사실 후배인데 실습때 선배님 뵌적도 있어요. 히히히
항상 눈팅으로도 부뜻해하며 갑니다. 사실 저 사소한것에 목숨겁니다. 하하하 ^0^
정성이 듬뿍담긴 선물은 어느것과도 비교될수가 없어요 ㅎㅎ
선물 넘 멋지네요~
마이드림님의 정성이 가득가득^^
맘이 참 따뜻해질 것 같은 선물이네요~
사소함~ 머리속에 하루종일 둥둥 떠다닐 것 같아요~
멋지내요~^^
드림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선물 받고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저같으면 눈물이 났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저녁 시누에게 전화 한통 해야겠네요..
서로 바쁘다는 핑게로 무심하게 지낸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받는분은..
마이드림님의 어느 이웃블로그에서 느꼈을 그 마음을
더 많은분들이 여기서 느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나태해질때마다..여기와서 새롭게 마음을 먹는답니다..^ㅁ^
평소와는 다른 드림님의 문체네요, 이것도 일기 같아 맘에 들어요^^ 포스팅 내용도..
저두 내년 시누이 생일때 뭐라도 만들어주고 싶은데, 올해 건너뛰어서
그동안 부지런히 연마해야 할 듯.. 정말 직접 만든게 최곤데 말이예요. 바쁘신 중에 건강 신경쓰시고요..애쓰셨어요^^
저도 이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손재주 없어 항상 돈으로 때우는 나...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님의 능력과 정성이 부럽네요
사소한거에 감동하고 사소한거에 마음 다치고 그게 우리의 인생인가봐요~
오늘도 드림님의 정성으로 가족한분이 감동하셨네요^^ 부러워요~오늘 저도 생일인뎅~~ㅎㅎㅎ
요즘.. 전 정말 사소함에 감사드리고 행복을 많이 느끼네요...
쪼그만넘이... 조금씩 무거워지고.. 눈 맞추려고 하고... 뭐라고 옹알옹알대는 모습이...
정말 사소한 모습일진데... 너무 행복 하고 감사하네요...
황금색 이쁜 응가도 감사하구요... ^^;;;
당일배송하면 케익같은게 안전하게 가나요??
떡케익은 좀 무리겠죠??
받으시는 분이 넘 좋아라 하셨겠어요~
드림님의 사소한것이라는 글을 보면서 요즘 제주변을 생각하게 하네여^^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마이드림님의 부지럼하심에 부럽고 조금 부끄럽네요^^;;
이래서 저는 마이드림님이 참 좋습니다~
항상 포스트를 읽고갈때마다 느끼는것도 많구, 배울것도 많구 그래요..
괜히 찡~해지네요 ㅋ
사소함... 너무 공감갑니다^^
사소함이 주는 대단함..드림님을 통해 배우고 갑니다..
드림님 넘 맛있어 보여요. 과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입할수 있나요? 부탁드려요.
마이드림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과 들어간
선물 정말 멋지네요^^^
모두 고마와요..^^
사소하다고 하기에는 정성가득..마음이 담긴 선물인데...
받으신 아가씨되시는분 기분 좋으시겠어요 ^^
도대체 마이드림님께서는 몇시에 일어나시는지요? 이렇게 준비하자면 새벽에 일어나야 할것 같은데
~~ 시간과 정성이 이 음식을 먹고 어느누가 찬사를 하지 않으리오!! 오늘도 나는 반성합니다. 꾸벅~~
두분다 맘이 아름다우시네요...
정말이지 편도방향은 힘들어요...그쵸?
전 힘들어서 그냥 포기했는데...
왠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