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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만들어먹은 양파빵이에요..
갑자기 양파빵이 먹고 싶어 후다닥 만들었다지요?
집에 있는 건조이스트.. 보관을 잘못했는지.. 최근 쌀로 만든 빵들이 잘 안부풀러요.. 흑
양파빵은 속재료도 여러가지 들어가기 때문에 실패하면 오 노우~!
그래서 식빵믹스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오 예~ 너무 잘 부풀렀어요.

옛날에도 밀가루로 식빵을 만들때.. 징짜 까다로워서리...
어느 날은 너무 폭발적으로 잘 부풀다가.. 어느 날은 푹 주저앉아 있고..
암튼 발효빵은 환경과 조건과 두루두루 너무나 까다로운....ㅠㅠ
아마도 적당한 온도와 습도의 발효실 문제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제빵개량제를 쓰기도 했는데.. 그러면 영낙없이 잘 만들어지는거에요.

오늘도 쌀식빵을 만들었는데.. 잘 안풀러서..흑흑
아무래도 이스트를 바꾸던지.. 아니면 잘 될때까지... 그때까지 계속 해보는수 밖에요.
우야든둥~~ 쌀가루로.. 포실포실한 식빵.. 완성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식빵믹스로 하면.. 정확하게 기계로 계량해서 믹스를 만들었는지.. 실패확률 제로에요.
제빵기에서 1차발효까지 끝낸 반죽.. 공기를 빼고.. 잠시 휴지시켰다가...양파빵을 만들려고요.
양파빵 속에 들어가는 필링으로는 양파 1개, 베이컨 5줄, 피망과 파프리카 약간씩을 팬에 볶았어요.
소금과 후춧가루를 솔솔 뿌리고.. 베이컨은 미리 구워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빼두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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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넓게 펴고... 여기에 데이브스 고메의 인세니티 머스터드소스를 발라주려고요~~
하바네라 머스터드는 달콤했었는데요.. 이 소스는 약간 매콤한게 특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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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길쭉한 직사각형으로 펴고... 인세니티 머스터드소스를 얇팍하게 펴서 발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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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볶은 양파랑 베이컨, 피망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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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아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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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에 가서 이렇게 꼬집어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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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두께로 9조각으로 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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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팬에 담고~~ 2차발효를 합니다...
저는 오븐을 따뜻하게 잠시 가열해서... 그 안에 뜨거운 물이 담긴 컵을 넣어놓고 30분간 발효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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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기 직전에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을  가늘게 뿌려주고~~ 190도 오븐에서 20분간 구워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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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빵이 완성되었네요...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을 너무 가늘게 짜서.. 타버린 곳도 있네요..
다음부터는 굵게 짜던지.. 아니면 거의 다 굽고나서 짠 다음 잠시 더 구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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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매콤한 머스터드가 들어가서.. 매콤한 맛도 나고.. 먹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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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 살짝 뜯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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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 먹으면 꿀맛이지요.. ㅎㅎ 금방 구워낸건.. 솜처럼 부들부들~~ 넘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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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남은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잠시 보관했다가 완전히 식으면 냉장실에 넣어두면 되지요..
양파빵.. 완전 사랑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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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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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샘이 2008/01/21 0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양파빵 여기서두 보네염^^
    저희 신랑이 양파빵을 알더라구요~넘 맛나다구 ㅎㅎ
    지금은 오븐이없어서 만들어주진 못하는데..
    빵가게에 팔면 사줄려구요~~ 저두 먹고싶궁 ^^

  2. 영웅여인 2008/01/26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반죽이 두렵긴 하지만
    양파빵은 함 도전해봐야겠어여~~ ^^

  3. 마이러브 2008/01/29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포실포실할 것 같아요,,,
    양파로 만든 빵이니 더 맛있고 몸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