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따땃하니... 봄이 오려나봐요.^*^
어찌나 마음이 free~~ 한지...^^ 주말,, 넘 좋아용~~
오늘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단호박찜케익을 만들어 브런치로 먹었답니다.
만들기도 느무 간단하고 폭신하니.. 맛도 좋은...
여러분들도 따끈따끈한 찜케익..금방 만들어 드셔보시와용.
집에서 만들면...무슨 음식이든 너무 신선해서 좋은거 같아요.
재료 (4개분량)
박력쌀가루(또는 박력분) 140g, 호박가루 7g, 설탕 30g, 계란 1개,
우유 110g, 플레인요구르트 30g, 베이킹파우더 4g, 식용유 10g,
소금 약간, 팥설탕조림, 또는 팥배기 90g
이렇게 먼저 재료를 계량해두었어요. 뒤늦게 호박가루를 넣느라.. 호박가루가 빠졌네요.
원래는 하얗게 만들려다... 봄도 다가오고.. 호박가루를 넣어 노랗게 만들게 되었네요.
먼저 계란을 풀고.. 체친 박력쌀가루와 모든 재료를 다 넣고 잘 섞어줍니다.
너무 오래 섞어 글루텐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셔용.. 대충~~ 멍울이 없을 정도로만 섞어줍니다.
준비한 팥배기 중에서 찜케익 위에 얹을거 몇 개를 제외하고는.. 반죽에 다 부어주었어요.
잘 섞은 반죽을 짜주머니에 넣어... 작은 그릇에 짜주었답니다.
저는 짜주머니에 넣어 담는게.. 그릇도 지저분해지지 않고 더 편하고 좋더라구용~~
김이 팔팔 오른 찜기에 반죽이 담긴 그릇을 올려 센 불에서 15분간 찌면 되어요~~
항상 반죽을 준비하기 전에.. 찜통을 먼저 올려놓아 불을 약하게 해두면.. 만드는 시간이 많이 절약되지요.
그릇이 두꺼워서 걱정했는데 꼬치테스트를 해보니 15분만에 다 익었더군여..
함께 먹을 과일요구르트입니다. 토마토와 키위 배를 작게 썰어 그릇에 담고~~
카야쨈을 위에 소스처럼 뿌려주려고요..
카야쨈을 듬뿍 한 스픈 컵에 담고.. 우유를 약간씩 부어가며 부드러운 농도가 되도록 잘 개어주었어요.
과일 위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반 컵씩 올리고... 부드러운 카야쨈을 1회용 짜주머니로 소스처럼 짜주었어요.
토마토쥬스와 단호박찜케익.. 과일요구르트로 아침브런치식사로 먹었답니다...
봄이 온것처럼 보이려구 민트잎 한 장.. 올려주었지요..ㅎㅎ
오모나...별로 달지도 않고..부드럽고 폭신하고 따땃하니.... 늠 맛났어용~~ ^^*
밀가루도 괜찮지만.. 쌀가루여서 더 좋은.... 아이들 간식으로도 넘 좋겠지요?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서 만들어보세요.. 키가 쑥쑥 자랄거에용~~~
달콤한 팥배기도 씹히구요....
팥배기가 없으시면.. 완두콩이나 팥을 부드럽게 삶은 후.. 나중에 설탕을 넣어 졸여서 넣어도 좋구요.
이것저것 없으시면 건포도도 괜찮을것 같아용~~
카야쨈 스프레드가 올려진.. 과일요구르트도 상콤하니 좋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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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브런치 색도 예쁘고 맛있겠네요. 마침 재료도 있으니까 저도 간단해 보이는 찜케잌 시도해야겠습니다. 저도 건포도보다 이렇게 팥배기가 들어가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