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이다보니... 쵸콜릿을 만들다가 여러번 실패를 했네요..
비싼 쵸콜릿... 넘 아까워서 모아두었다가... 아몬드슬라이스와 쌀크로칸트,,
그리고 헤즐넛을 넣어 쵸코바를 만들었답니다.
한마디로 쵸콜릿 잡동사니죠~ 헤헤
그래도 출출할 때 한 개 먹으면 얼마나 속이 든든한데용...^^
쵸콜릿을 만들다가 실패를 하셨다고요? 저처럼 쵸코바를 만드셔요..
모아둔 쵸콜릿을 모두 담아.. 생크림이나 우유를 따뜻하게 덥혀..
질기를 보아가며... 잘 저어준 다음,,, 사각무스틀에서 굳혀 적당한 크기로 잘라
템퍼링한 쵸콜릿에 풍덩~~ 코팅지 위에서 굳히면 되지요.
요것도... 아주 쉬운 쵸콜릿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모아둔 쵸콜릿을 녹여 아몬드슬라이스와 쌀크로칸트, 헤즐넛을 넣고..
반죽이 너무 뻑뻑하면 생크림이나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질기를 조절~!
사각 무스틀에 랩을 깔고.. 한 김 식힌 쵸코반죽을 부어 냉장실에서 2~3시간 굳혀줍니다.
충분히 굳은 쵸코반죽... 요건 굳었어도.. 말랑말랑해서 금방 녹지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밀크쵸콜릿 200g을 템퍼링해서... 쵸코바에 코팅시켜주면 됩니다.
밀크쵸콜릿의 템퍼링온도는..43도~45도까지 올렸다가, 26도까지 내린 후.. 다시 31도까지 올려주면 되어요.
온도계만 있으면 이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저는 길다란 수은막대온도계를 이용하는데요..
나름 편하더라구요.
코팅지 위에서 굳히고 있는 쵸코바... 멋을 내려고 쵸코바 윗면을 살살 긁어주었지요...^^
냉장실에서 1시간 정도 굳히면.. 금방 굳어요..
속에는 아작아작 씹히는 견과류와 부드러운 생쵸콜릿이 들어있고..
겉에는 단단한 밀크쵸콜릿이 둘러싸인.. 쵸코바가 완성되었어요...^^
가운데를 잘라보면... 아몬드와 쌀크로칸트..그리고 헤즐넛이 보이지요..
출출할 때.. 한 끼 식사로도 좋아요...^^
크기에 따라 두 개씩.. 또는 세 개씩 담아 포장해보았어요..
적당한 크기의 박스가 있어서 담았더니.. 나름대로 폼이 나네욤...^^
요건..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이 오빠생일이라고 선물용으로 제게 주문하신거에요.
그동안 LA찹쌀떡은 그동안 쪽지로, 또는 안부게시판에서 제게 주문하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제가 시간도 없고 힘들어서 못해드렸어요... 특히 자취생이나 고시생 등.. 젊은 분들이시더라구요..
그런데 이 분은.. 안부게시판에 하도 간절히? 글을 정성껏 써주셔서.. 마이드림.. 열심히 만들어드렸습니당..
원래는 다음 주에 보내달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아무래도 넘 바쁠것 같아서.. 오늘 모두 완성했어요.. 미리 보내드려도 괜찮다고 하셨거든요..
오빠의 생일도 축하드리고.. 그리고 함께 맛나게 드시길 바래용~~ ^^*
요렇게 포장해서 택배박스에 넣어두었습니당... 내일 부치면.. 화요일에는 도착하겠네욤... ^^*
요렇게 똑같이 한박스 만들었어요. 쵸콜릿을 좋아하는 시누이에게도 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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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님!! 최고예요~~ 살인적인 스케쥴(?)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심에도
이런 정성을 보내시다니 ... 볼수록 존경스러운 분이세요~~ 드림님 싸랑해욧 히힛 ~ ㅋㄷ
ㅎㅎ 살인적인 스케쥴..캬~ 딱 맞네영.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여.. 전 이런게 느무느무 잼있구 좋아영~ 히히
마지판전사지쵸콜릿에대한질문인데요 ㅎ_ㅎ
전사지는 어디에서 얼마대로 살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