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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바쁘게 살다보니.. 오빠생일도 잊고 지나쳐버렸지 모예요?
부랴부랴~~ 생일떡케익을 만들었어용~!
검은콩 설기떡, 찰떡, 찹쌀단자 이렇게 3가지로 떡케익을 만들어보았어요.^^
세가지를 만들려니~~ 흐흐흐 손이 많이 가는군여~!

실은 다른 것도 시도했었는데.. 별로여서 올리지 않은게 있어요.
체리쥬스와 망고맛 천연액상색소로 투명젤리를 만들어서
잘게 다져서는 찹쌀단자에 붙여서..더 칼라풀하게 시도해보았는데요.
투명젤리가 잘 붙어있지 않고..또 색이 약간 고급스럽지 못해서 포기!
찹쌀단자에.. 카스테라가루를 묻힌 것만 올렸답니다.


재료

찰떡재료 :  찹쌀가루 6컵, 설탕 6스픈, 대나무가루, 호박가루, 체리쥬스가루 약간씩,
각 칼라별로 물 2~3스픈씩, 카스테라가루 1컵

검은콩설기떡 재료 : 멥쌀가루 6컵, 설탕 6스픈, 물 5~6스픈, 설탕물에 졸인 검은콩 1/2컵
찹쌀단자 재료 : 찹쌀가루 3컵, 설탕 3스픈, 팥앙금 1/2컵



방앗간에서 소금을 넣고 빻아온 찹쌀가루 각 2컵씩에 대나무가루, 호박가루, 체리쥬스가루를 넣어
물내리기를 한 후.. 설탕을 섞어 칼라별로 대나무찜기에 층층이 담아 쪄낸 후.. 꺼내서
4등분으로 잘라  각각 위로 겹쳐서 구름떡 틀에 담았어요. 냉동실에서 3시간 정도 굳혔어요.
(찰떡은 한없이 늘어나기때문에 잘라서 계속 겹쳐주면 칼라별로 가늘게 실모양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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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에서 소금을 넣고 빻아온 멥쌀가루 6컵에 물을 5~6스픈 정도 넣어가며.. 잘 비벼서
고운체에 3번 정도 내려준 다음, 설탕 6스픈을 넣고 설탕에 졸인 검은 콩을 골고루 섞어
김이 오른 대나무찜기에서 15분 찌고 5분간 뜸들였어요. 21cm무스틀에서 쪘는데..
김이 오르고나서 5~7분 정도 지나면 무스틀을 빼주어야 가장자리가 설익지 않아요.
냉동실에서 단단하게 굳혀진 찰떡은 반 갈라 카스테라가루를 묻혀 작게 썰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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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를 익반죽해서 가운데 팥앙금을 넣고 끓는 물에서 데쳐냈어요.
경단처럼 크기가 작으면 금방 동동 떠오르는데 이건 조금 크기가 커서 쉽게 떠오르지 않아요.
적당히 익은것같으면 꺼내서.. 찬 물에 담갔다가 카스테라고물을 묻혀냅니다.
검은콩 설기케익에 무스띠를 두르고  설기떡 위에 찰떡을 가장자리로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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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찹쌀단자를 얹고.. 대추는 씨를 빼서..밀대로 편평하게 밀어 하트모양틀로 찍어
찹쌀단자 위에 얹어서 장식하고 가운데는 조금 큰 사이즈의 매화모양틀로 찍어서 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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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설기케익이랑, 찰떡이랑..찹쌀단자로 꾸민 모듬떡케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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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먹어보고~~ 저것도 먹어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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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케익상자에 담으니.. 더 폼이 나는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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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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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비맘 2008/03/18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정성입니다...정성...
    담에 여유있을때 드림님 떡칼럼쪽을 마스터해야겠어요.
    요즘 날씨가 좋으니 나가놀기 바쁘네여.
    저녁엔 설겆이하고 집정리하고 지쳐서 잠들기 바쁘공...ㅡ,.ㅡ;
    지금도 눈이 반쯤 감긴상태

  2. zzip 2008/03/28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케잌 먹어 보고 싶어요...

  3. 문교맘 2008/04/23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두 아이들 반찬을 대충해서 먹이는데
    님의 창에 들어오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일전에 유치원 다니는 아이의 야외도시락으로
    고민했었는데..
    이곳을 주욱 둘러보며..
    아이들에게 뽐낼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어보고 싶군요..
    울산은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군요
    즐건 시간 가지시길 바라며~~

  4. 2008/09/24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선영맘 2009/01/1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어쩜 이렇게 예쁘게 ....
    초보라 궁긍하게 있어서요.
    찹쌀가루에 칼라별로 대나무찜기에 층층이 담아 몇분정도 찌면 되는지요?
    물내리기를 한다고 하셨는데 물의 양은 어느정도지요?
    저도 예쁘게 만들어서 먹고 싶어요...

  6. 성지맘 2009/10/19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술이네요~
    드림님의 은사가 부러울뿐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