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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저녁메뉴가 걱정이에요..
아침에는 그래도 시간이 있어서 이것저것 만들어놓지만..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바쁜 마음에 허둥지둥~~ 걱정은 태산이라지요?
무얼 해먹을까나.....하고 고민했더니..
남편은 된장찌개, 딸내미는 오코노미야끼, 아들은 아무거나~~ ㅎㅎ
 

오코노미야끼를 만들려고 주방으로 갔다가 급변경해서 감자피자를 만들었어요.
밖에 나갔다 집에 들어와 밀가루를 반죽, 발효까지 해야하는 도우반죽은 거의 불가능하지요.
뭐가 그리도 바쁜지... 피자재료를 사다놓고도 아이들에게 피자도 못해주었네요.
오늘 아쉬운대로 감자로 도톰하게 감자피자를 만들었더니 다들 맛나다고 하네요.




재료 (5인분)

감자(큰 것) 3개,  참치캔 1,  계란 2개,  대파 1/4대
양파볶음 - 양파 1개 반 + 소금 한 꼬집 + 간장 2큰술 + 후춧가루 약간
피자치즈 1컵, 체다치즈 2장,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약간의 식용유..





감자는 껍질을 벗겨 대충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전자렌지용 그릇에 담고 물을 약간 부어 14분간 돌려주었더니
파삭하게 잘 익었네요. 참치캔은 체에 받혀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해주었구요... 이렇게 모두 함께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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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으깨는 도구로 팍팍 으깨어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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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채썰어서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양념하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양파를 부들부들한 상태로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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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도 잘게 다져넣고.. 양파볶음이랑 계란 2개, 소금 1작은술과 후춧가루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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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잘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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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팬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감자반죽을 담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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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담아 윗면을 편평하게 해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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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치즈와 체다치즈를 잘게 잘라서 올리고 200도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구워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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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감자피자가 완성되었습니당. 파슬리가루를 솔솔~~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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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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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씩 접시에 따로 담아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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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만들어 뜨끈뜨끈한 감자핏자~
양파가 들어가서 달달하고 풍미도 좋고요~ 무엇보다도 부드러워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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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만들어놓으니...게눈 감추듯 금방 다 없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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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란을 넣어서 그런지...계란이 익어가면서 감자형태가 쉽게 허물어지지 않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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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입씩 떼어서 앙~~ 먹으면 밥을 따로 먹지 않아도 든든하답니당~~
시켜먹는 고가의 피자에 비교하겠어요?  맛도 짱~ 사랑도 듬뿍~ 두루두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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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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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2008/07/24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여요~
    부모님께 해드려두 잘 드시겠네요~
    그런데 어떻게 퍼가야 하는지 ㅜㅜ

  2. 비바리 2008/07/25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이디어 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