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밥을 일찍 해먹고 서둘러 집을 나와 해운대로 향했다.
하루 종일 영화 속에 푹~~ 빠졌던 날...^^
어제 본 영화들은 대부분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영화가 아닌..
흥행보다는 예술성을 추구하는 영화들이어서인지..
뭔가 심각한 멧세지를 던져주는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다.
하루 종일 영화 속에 푹~~ 빠졌던 날...^^
어제 본 영화들은 대부분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영화가 아닌..
흥행보다는 예술성을 추구하는 영화들이어서인지..
뭔가 심각한 멧세지를 던져주는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제는 바로 '변방'이다.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도 카자흐스탄의 암울한 시대를 견디고 살아남은 이의 이야기~!
어제 본 영화.. 인도영화 살육의 시간, 중국영화인 악당들의 축제.. 그리고 리버피플도
영화 속의 주인공들이 모두 삶의 무게에 짓눌려 고통스러워하는 내용이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바윗덩이같은 무게가 내 마음을 짓눌렀다.
태어나면 고생인 것을.. 왜 살아서 어깨의 무거운 짐을 이고 지고 살아가야 하는 건지..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도 카자흐스탄의 암울한 시대를 견디고 살아남은 이의 이야기~!
어제 본 영화.. 인도영화 살육의 시간, 중국영화인 악당들의 축제.. 그리고 리버피플도
영화 속의 주인공들이 모두 삶의 무게에 짓눌려 고통스러워하는 내용이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바윗덩이같은 무게가 내 마음을 짓눌렀다.
태어나면 고생인 것을.. 왜 살아서 어깨의 무거운 짐을 이고 지고 살아가야 하는 건지..
허상일지도 모를 이념과 종교 때문에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 괴로워하는 이들,,
비록 가난하더라도 자식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이...
자신의 부질없는 향락을 위하여 타인의 어려운 처지를 이용해서 사기치는 인간들...
날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결국 불행으로 다가올 미래를 천국으로 착각하며 현실을 버리고 떠나는 사람...
머지 않은 미래에 결국 누구나 다 예외없이 세상을 떠나가야 하는데..
길지 않은 생.. 인간은 각자의 짐을 지고 숙제를 풀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다.
몇 편 보지 않았지만.. 다른 이들의 삶 속에 들어가 그들의 입장에 동화되고보니
내가 느끼던 평소 괴로움의 크기가 깃털처럼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다.
흥행성 위주의 영화보다는 약간 지루했지만 내게 화두를 던져 준 국제영화제 출품작들..
영화제 기간이 아니라면 이런 영화를 어떻게 접할 수 있을까..?
다른 이들의 삶을 바라다보고 내 삶을 돌아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하루 네 편의 영화를 본다는 일은 정말이지 큰 체력을 필요로 했다.
내가 느끼던 평소 괴로움의 크기가 깃털처럼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다.
흥행성 위주의 영화보다는 약간 지루했지만 내게 화두를 던져 준 국제영화제 출품작들..
영화제 기간이 아니라면 이런 영화를 어떻게 접할 수 있을까..?
다른 이들의 삶을 바라다보고 내 삶을 돌아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하루 네 편의 영화를 본다는 일은 정말이지 큰 체력을 필요로 했다.
여기는 국제영화제 영화가 상영되는 해운대역 근처 메가박스가 있는 스펀지건물이다.
메가박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표를 구하기 위해 많은 인파들의 끊임없는 줄이 이어져있었다.
우리는 임시매표소에 가서 하루종일 볼 영화를 시간순서대로 예매를 하였다.
메가박스 내부..
일반영화는 전혀 상영하지 않고.. 국제영화제 출품작만 상영하고 있는 중..
많은 젊은이들이 영화제 영화를 보기 위해 먼 곳에서 모여들었다.
각종 기념품을 파는 코너~!
자원봉사를 하는 학생들은 언제나 활기차고 힘이 넘쳐보였다.
영화가 상영되는 메가박스 영화관...
두 번째 영화를 기다리며 집에서 준비해간 고구마와 배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세 번째 영화를 보기 위해 장산역에 있는 프리머스로 향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인근 공원에서 기다리는 중...
프리머스앞에서 영화제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젊은이들의 줄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프리머스영화관이 있는 건물의 노천카페..
적지 않은 젊은이들이 영화를 기다리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 저녁식사를 하러 프리머스영화관 뒷쪽의 신창국밥집을 찾았다.
5500짜리 돼지국밥~! 정말 고기도 많고, 부드럽고.... 국물도 짱~
너무 맛나게 잘 먹었다..^^ 역쉬~~유명한 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여기는 프리머스영화관 내부..
메가박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꾸며져 있다.
네번째 영화를 기다리며.. 영화관 같은 층에 있는 생과일전문점에 들어갔다..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고 했던가?
매일매일 열심히 찍다보면 점점 사진이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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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사람들 저렇게 줄 많이 서있어요??? 우와~
전 7일에 보러갔을 때 그렇게 사람이 안보이더라구요... 오후라 그런가?? 티켓 환불도 받고 (스카이클롤러) 교환도 했는데..ㅎㅎ
오늘도 영화보시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