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평소 출퇴근하면서 만들기 힘들었던 베이킹을 했어요..
이것저것 하느라 땀은 삐질~ 흘렸지만 여러가지를 만들어보면서
조금이라도 더 실력이 향상했을거라 생각하니 기분은 좋았답니다.
환스님 블로그에서 본... NO 반죽빵..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저는 처음해보는거라.. 완성도가 80% 정도지만
몇 번만 더 해보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반죽을 안해도 되니...편한 것 같네요.^^
재료는 아래와 같아요..^^
강력분 450g, 드라이이스트 6g, 설탕 10g, 소금6g, 따뜻한물 320ml
소금과 설탕을 계량해서... 따뜻한 물을 부어 녹이고..
여기에 드라이이스트를 넣어 휘휘~~ 저어 녹인 다음... 계량한 강력분을 넣어
주걱으로 뒤적뒤적.. 5분 정도 섞어줍니다. 처음에는 반죽이 뻑뻑하지만..나중에는 질어져요.
저는 여기에 지난번에 만든 밤조림을 물기를 빼서 넣어 함께 반죽했어요.
대충 잘 섞어준 다음~~ 오븐에서 발효를 했답니다.. 1시간 정도...
반죽이 2배 정도 부풀었어요..
손에 밀가루를 묻히고..바닥에도 밀가루를 듬뿍 뿌려서...
반죽을 꺼내 가스를 빼주고... 똑같이 2등분해서 둥글리기를 한 다음..
젖은 수건을 덮어 20분간 벤치타임을 준 다음~~ 둥글리기를 해서 가스를 빼주고..
오븐에서 다시 2차 발효,, 40여분간 해주었네요.. 반죽이 2배 정도 부풀면...
윗면에 칼집을 내서...200도 컨벡션 오븐에서 30분간 구워냈어요..
저는 물이 조금 많았는지.. 속살이 약간 질척한.. 그렇지만 부드러운 빵이 완성되었네요.
겉표면은 바삭바삭... 속에 밤이 들어서 달큰한.. 맛있는 빵이 구워졌답니다..
카스테라를 만들기 위해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다가.. 노른자가 조금 들어갔어요...
스픈으로 퍼내다가 약간 남았는데, 계란이 아까워서 노른자가 약간 들어간 흰자를 믹싱했더니..
역쉬나.. 예상대로.... 머랭이 단단하게 올라오지 않는거에요...ㅜ.ㅜ
하는 수 없이 이 흰자로...휘낭시에를 구웠답니다...
( 흰자로 머랭을 낼 때는.. 노른자가 조금이라도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흰자 10개 분량에 버터 300그람, 설탕 200그람, 꿀 75그람,
아몬드 가루 225그람, 박력분 125그람, 바닐라액 0.5큰술, 소금 1그람
계란 흰자를 대충 풀어 설탕과 꿀을 넣어 잘 섞고~~ 아몬드가루와 박력분을 체쳐서 넣고..
버터는 끓여서 수분을 날린 후...약간 태워서 식힌 다음 가는 체에 받혀 반죽에 넣어 섞어줍니다.
바닐라액도 넣어 잘 섞어주고.. 반죽을 1시간 이상 숙성시켜서 (하룻밤 숙성시켜도 되어요.)
짤주머니에 담아 휘낭시에틀에 80% 짜준 다음.. 180도 오븐에서 13~15분간 구워내면 되지요.
휘낭시에틀에는.. 버터나 오일을 살짝 바른 후,, 밀가루를 뿌려 털어낸 후 반죽을 부으면
굽고나서...틀만 뒤집어도 쏙~ 잘 빠진답니다...^^
식감이 부드럽고.. 버터의 풍미가 참 좋은 휘낭시에랍니다...^^
흰자가 많이 남았을 때 만들면 좋아요..
오늘은 현미강력쌀가루로 밤카스테라를 만들었어요.
레서피는 요기 → http://blog.naver.com/wine59/30031115989
저는 카스테라틀 10개분량으로 만드느라 계량을 아래와 같이 했어요.
계란 10개, 소금 1그람, 강력분 250그람, 설탕 250그람
꿀 125cc, 우유 65cc (170도에서 10분 150도에서 35분)
반죽을 틀에 담은 후...밤조림을 위에 살짝 얹어서 구워냈답니다.
밤을 얹어서 구웠더니.. 보기도 괜찮고,, 맛도 더 좋은 것 같네요..^^
쵸코쿠키는 냉동실에 얼려두었던걸..꺼내서 구웠어요..
이번에는 조금 오래 구웠더니 과자가 안부서지더라구요...ㅋ
모두 다 포장해서~~
박스에 담아 포장하고 택배박스에도 담아놓았답니다...
오늘 딸내미와 딸내미남친에게 보내주려고요. ^^
카스테라를 지난 번에 두 개씩 넣어주었는데..
한 개를 먹고는 하나밖에 안남아 아쉽다고..ㅋ
그래서 이번에는 각각 4개씩 담아주었답니다...
갑자기 출출할 때 마트표 과자보다는
마마표 과자를 먹으면 제가 더 안심이잖아요..
토요일에는 김치도 담구었어요..
김치가 다 떨어져 아껴먹다가..드뎌 주말이 되었기에 냉큼 담았지요.
배추김치는 4포기를 담았는데요... 배추사러 갔더니..부식가게 아주머니께서
요즘 달랑무김치가 맛있다고 유혹? 하시길래... 담았습니다...
빨간고추 갈아넣고.. 맵지 않게 담았어요..
글락스락 김치용기에 담아 베란다에 두었더니.. 새콤하게 익어가고 있네요.
무는 푹 익어야 맛나기 때문에... 조금 더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으려고요...
배추김치를 담았어요. 딸내미에게 보낼 거 따로 담아놓고나니..
이렇게 큰 통에 하나가득 담아지네요.. 김치만 있으면 부자가 된 것 같아요~ ^^
저만의 완소김치레서피는 아래에 있어요. 20년 동안 이렇게 담아먹었지요.^^
http://blog.naver.com/wine59/30011628378
★ 건강식품 김치 → http://blog.naver.com/wine59/30025487266
알배기배추 작은 것 3통을 사다가 따로 절여서..
김치양념 조금 남겨서 굴을 넣고 겉저리로 버무려 바로 냉장고에 넣었답니다...
굴이 처음 나왔는데.. 아직은 굴의 향기가 그닥~~ 많이 나지는 않더라구요..
날씨가 더 쌀쌀해지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겉저리로 버무린건... 바로 냉장실에 넣어... 안익힌 상태로 먹으려고요.^^
먹는 식성도 유전인지.. 남편과 딸내미가 이 생김치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ㅋㅋ
김치를 한 통 담아놓고나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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