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반찬이 남았을 때.. 모두 모아서 모듬짜춘권을 만든거에요.
짜춘권은 춘권피에 이런저런 재료들을 넣어 춘권피에 싸서 튀긴 건데요.
저는 춘권피 대신... 냉장고에 흔히 있는 계란으로 싸보았어요..^^
속재료가 여러가지여서... 계란이 두꺼운 계란말이와는 또 다른 맛이랍니다.




재료 (3인분)

계란 3개 (소금간 - 소금 0.5 작은술), 식용유 적당량
닭살, 새우살, 멸치볶음, 당근과 양파, 호박나물, 맛살 약간씩




이런저런 반찬 남은 것들과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채소들을 살짝 볶아서..
계란 지단을 지져 그 위에 가지런히 담아 김발에 싸서 돌돌 말아줍니다.
김발에 싼 채로...잠시 시원한 곳에서 식혔다가 잘 드는 칼로 썰어내면 되지요.^^







닭살, 새우살.. 멸치볶음과 여러가지 야채가 들어가서 영양 만점이에요.




 

먹고 남은 반찬들을 이렇게 계란지단에 돌돌 말아 썰어내면..
정말 맛이 좋답니다. 잡채를 먹고 남은 거나, 먹고 남은 생선살을 발라내서
이런저런 야채들과 섞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계란이 주재료인 계란말이보다,, 속재료가 다양한 모듬짜춘권이
더 맛있더라구요..^^ 영양도 만점이고요...
먹다 남은 반찬들... 이런저런 레시피로 새롭게 만들면 맛도 좋고..
음식물쓰레기도 줄일 수 있고.. 일석이조겠지요?

Posted by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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