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해물콩나물밥을 해먹었어요.
저녁에 운동을 다녀와서 먹었더니..
시장이 반찬이라고 넘 꿀맛이던데요.
다만..쌀이 햅쌀이라 조금 질척하게 되었는데..
어차피 양념장에 비비니까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반찬이 없을 땐 콩나물밥만 지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어서 좋은 것같아요. ^^
양념장에 파 대신 부추를 듬뿍 넣고 새우젓을 넣었더니.. 더 맛난 것같아요.
(다진 마늘 1, 진간장 5, 설탕 0.3, 참기름 2, 깨소금 1, 새우젓 1, 부추 적당량)
콩나물과 굴, 새우살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압력밥솥에 밥을 지어서
양념장을 얹어 스삭스삭 비벼먹으니.. 꿀맛이네욤.^^
아침에는 그 전날 먹고 남은 오뎅찌개가 조금 남아있어서 거기에 양념을 더하고
순두부 1봉지를 넣어 이름만 순두부찌개를 끓였구요.
그릴에서 조기 굽고...
브로콜리 데치고, 야채샐러드 한 접시 만들어서 밑반찬이랑 아침상을 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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