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과가 많아서 사과타르트를 또 만들었습니다..
시트지 만드는 방법은 지난번에 만들었던 것과 똑같아요..
http://blog.naver.com/wine59/30039313522
이번에는 사과를 잘게 썰어 피칸과 함께 섞어 타르트지에 담아 함께 구워봤지요.
아래와 같이 부재료를 준비했답니다...
사과 1개 200g, 계란 1개, 피칸 50g, 버터 65g, 메이플시럽 25g,
계피가루 0.5ts, 아몬드슬라이스 약간, 통피칸 몇 개
사과와 피칸을 잘게 썰어 다른 부재료와 함께 잘 섞어놓아요.
뒤적뒤적 잘 섞어줍니다...^^
타르트 시트를 22cm 타르트틀에 올리고..
가장자리를 이쁘게 성형한 다음~~
섞어놓은 재료들을 올리고..
가운데는 통피칸을..
가장자리는 아몬드슬라이스로 장식합니다.
180도 컨벡션 오븐에서 45분 정도 오래 구웠답니다..
타르트틀은 바닥이 분리가 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꺼내기가 쉬워요~
충분히 식힌 후..
썰어서 먹으면 되지요.^^
조심조심.. 이쁘게 잘 썰어야지요..
타르트시트가 과자처럼.. 바삭해서 자칫하면 부서지기 쉽답니당..
열심히 자르고 있는 손을 남편이 찍어주네요..ㅋ
하도 일을 해서 손이 많이 늙었습니다....ㅜ.ㅜ 흑~
그래도 저는 제 손이 고맙습니다.
제가 하고픈 일을 척척 알아서 잘 수행해주니까요~ ㅋ
늘.. 일을 보고 마음으로 또 눈으로 걱정하고 있노라면..
요술쟁이 저의 손이.. 걱정마라..이러면서 후다닥 해치워줍니다. ㅋㅋ
일을 하기 위해 예쁜 손톱칠도, 반지도 끼울 수 없는 점점 못생겨져가는 저의 손이지만..
건강하고 또 온전한 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너무 당연해서 감사한 일인지도 모르고 있는 일이 생각해보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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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담....나동 먹고픈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