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파스타를 만들어보았어요.
빨간 토마토... 초록빛 브로콜리~! 이 두가지가 합해지면
암예방효과가 몇 배로 뛴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ㅎㅎ
파스타는 언제 먹어도 넘~ 맛나요.^^
세몰리나를 구입, 직접 파스타면을 만들어보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가끔 해먹는거라 아직은 망설이고 있답니다..



 

재료(4인분)

파스타면 280g, 토마토(중간크기) 4개 550g, 브로콜리 1송이(130g)
양파 1개(100g),  토마토 파스타소스 1병(600g)

올리브오일 3큰술, 후춧가루 약간, 바질가루 약간





파스타소스와 면, 토마토와 브로콜리, 양파를 준비했어요.
양파는 잘게 다지고, 브로콜리도 가위로 작게 잘라놓고...
토마토는 8등분해서 가운데 씨는 빼고 껍질만 준비해놓아요.
파스타면은 1인분에 70g정도가 알맞아요.^^





브로콜리는 찜기에서 5분 정도 살짝 쪄주었고요..
토마토는.. 씨를 제거해서 잘게 썰어놓았어요.
씨가 신맛이 강하고 나중에 지저분해지니까요.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파스타면의 5배 정도) 소금을 2큰술 넣어
10분~12분 정도 익혀줍니다.
소금을 넣어야 나중에 면이 싱겁지 않아요.
그리고 10분 정도 익히면 알텐테상태가 되고요..
부드러운걸 좋아하시면 조금 더 익혀주세요.
다 익으면 체에 걸러... 물기를 빼줍니다.
찬물에 헹구지 않아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를 달달 볶다가 투명해지면..





브로콜리와 토마토를 넣고.. 토마토 소스도 넣어주세요.





재료가 끓어오를 때까지 저어주다가...
바질가루와 후춧가루로 마무리합니다.
생바질을 넣어주면 더 향긋하니 좋아요.^^





데쳐둔 파스타면을 넣고 재빨리 섞어주면 완성~!
이때는 불을 켜고.. 잠시 달달 볶아주세요.
소스가 면에 쏙 들어가서 더 맛나요.





파스타용 면기에 담아내면 되지요.^^





건강에 좋은 토마토의 리코펜이 올리브오일과 만났으니 효과는 두 배~
항암효과가 뛰어난 브로콜리까지 합해졌으니 건강이 저절로 오겠지요?





가끔 한 번씩 집에서 파스타를 해먹으면 별미에요~
사먹는건 올마나 비싸다구요....ㅜ.ㅜ





온 가족이 맛있게 얌냠~ 먹었답니다...
이태리 요리는 거의 다 건강식이라...참 좋은 것 같아요.^^

Posted by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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