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에 치즈를 넣어 볶아보았답니다.
매콤한 김치볶음밥에 고소한 치즈가 실처럼 죽죽 늘어나니..
더 맛있는 것 같네요.^^
피자가 그리울 땐 간단히 김치볶음밥에 피자치즈를 넣어
그리움을 달래보세요. 피자 못지 않게 맛있답니다.^^
재료 (3인분)
- 종이컵, 밥스픈, 티스픈 계량-
밥 2공기, 피자치즈 1컵, 슬라이스햄 5장
김치 1컵, 당근, 애호박, 양파 약간씩, 부추 약간
식용유 3큰술, 소금간, 후춧가루와 깨소금 약간씩
재료를 모두 준비해놓고.. 김치는 잘게 썰어놓아요.
다른 야채들도 잘게 썰어 준비하고~~
식용유를 두른 팬에 먼저 김치를 볶기 시작합니다...
김치볶음밥은 버터를 넣어야 훨씬 더 맛나지만.. 자제하고 식용유를 썼답니다.
김치를 중약불에서 약간 오래도록 볶아야 부들부들 해집니다...
물기가 없어 탈 듯 싶으면.. 물 1/2컵 정도 붓고.. 5~7분 정도 익혀주세요.
김치가 부드러워졌으면 부추를 제외한 나머지 야채들을 넣어
중불에서 달달 볶아 야채를 익히고~
야채가 어느 정도 다 익었으면...
밥을 넣어 볶아주세요..
볶다가 싱거우면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고요~
김치가 들어가서 별로 싱겁지는 않을거에요.^^
김치양에 따라 간이 다를 수 있으니~~
처음에 밥이 잘 섞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약한 불에서 잘 섞다가..
재료가 다 골고루 섞이면..
불의 세기를 올려... 팍팍 볶아줍니다..
질척한 볶음밥을 고슬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이에요..
볶음밥은 질척하면 별루~~ 고슬해야 맛나지요.^^
센 불에서 계속 볶아줍니다.
거의 다 볶아졌으면 후춧가루와 깨소금을 넣어주고~~
거의 다 볶아졌으면.. 피자치즈를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피자치즈가 볶음밥에 녹아들면서 가느다란 실이 죽죽 늘어나는게 보일거에요.
마지막에 쪽파를 다져넣거나...
잘게 썬 부추를 넣고 살짝만 더 볶아주면 완성~!
그릇에 볶음밥을 옮겨 담고..
위에 피자치즈 남겨놓은 것을 약간 올린 후..
전자렌지에서 2분 정도만 돌려주면 위에 올린 치즈가 부드럽게 녹아요.
피자치즈가 죽죽 늘어나는 치즈김치볶음밥이 완성되었답니다...
정말~~ 맛있어요.^^
치즈 때문에 고소하고... 치즈가 실처럼 죽죽 늘어나면서...
매콤한 김치 때문에 느끼하지도 않아요. ^^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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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볶음밥을 먹어야겠네요 색 너무 이쁘네요 ㅎ
저 김치볶음밥 킬러인데... 아, 김치를 푸욱~ 익혀주는거군요. 라면에 피자치즈 넣어서 해먹어봤는데... 이렇게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