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는 아침에는 뭐니뭐니해도 죽이 최고에요.
콩나물과 두부를 넣고 콩나물두부죽을 끓여보았답니다..
계란도 풀어넣으니 더 부드러운 것 같네요.
옛날에는 죽이 별로였는데 요즘은 죽이 좋아졌어요.
나이가 들면서 입맛도 변하나봐요..
재료 (4인분)
밥 2공기 콩나물 2줌, 연두부 1팩, 새우젓 1큰술,
계란 2개, 대파 1/4대, 깨소금 1큰술
먼저 콩나물을 씻어 냄비에 담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10분간 익혀줍니다.
콩나물이 익었으면 밥을 넣어 뭉쳐진 밥을 풀어주고 잘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밥이 다 풀어졌으면 연두부를 으깨서 넣어주세요.
죽은.. 중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끓이면 됩니다...
간은 새우젓으로 했어요.
저는 한 큰술을 넣었는데..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구요.
계란도 2개 풀어넣고 휘휘 저어 잘 풀어주었습니다.
마지막에 대파 잘게 썰어넣고.. 깨소금 약간 갈아넣으면 완성~!
묽은 죽을 좋아하시면.. 수분이 많을 때 불을 끄면 되고요.
된죽을 좋아하시면.. 조금 더 끓여 수분을 증발시켜주면 됩니다.
입맛에 맞게.. 끓이는 시간은 약간씩 가감하면 되지요...
그릇에 담고 위에 밥새우를 조금 올려주었답니다...
밥새우는 생략해도 되지요.
속이 확 풀어지면서... 너무나 편안해지는 콩나물두부죽입니다..
콩의 영양을 듬뿍~ 여기에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도 섭취하고...
계란의 영양과 새우젓의 감칠맛이 도는 영양만점의 저칼로리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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