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반찬~ 미역줄기볶음입니다.
염장미역줄기 사다가 찬 물에 담가 소금기를 빼고
양파와 함께 볶아놓으면 정말 맛있지요.
건강에도 좋고, 저렴해서 좋고.. 맛도 좋으니..
효자반찬인 셈이네요.^^
국물이 흐르지 않아 도시락반찬으로도 짱이랍니다.
재료(5~6인분)
- 종이컵, 밥수저, 티스픈 계량 -
미역줄기 한 줌 200g, .양파 반 개 90g, 피망 약간 40g
대파 1/4대
양념
식용유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국간장 2큰술, 설탕 0.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과 후춧가루 약간씩
싱거우면 소금간(입맛에 맞게)
염장미역줄기는 소금이 하나 가득 묻어있어요.
몇 번 씻은 후..
찬 물에 1시간 정도 담궈놓으면 짠 기가 빠질거에요.
양파와 피망, 대파는 채썰어 놓아요.
팬을 살짝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먼저 볶아 기름에 마늘향을 내준 다음..
양파와 미역줄기를 넣고 중불에서 달달 볶아요.
여기에 고춧가루, 국간장, 고춧가루, 깨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양념하고
채 썬 피망도 넣고 센 불에서 휘리릭~ 볶아줍니다...
국물이 질척하면 맛이 별로에요..
양파와 미역줄기에서 나온 국물을 날려주세요.
미역줄기에서 소금기를 뺀 정도가 각각 다르니..
간은 먹어보고.. 소금을 추가해서 간을 맞추면 됩니다.
얼마 불리지 않고 바로 볶으면 간기가 남아있어 많이 짤거에요.
항상 음식의 맛은.. 재료의 신선도, 그리고 음식의 간이 잘 맞아야 하는데요.
싱거워도 짜도.. 모두 다 맛이 떨어지지요..
입맛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니..
항상 처음에는 싱겁다 싶을 정도로 양념했다가
나중에 더 추가하는게 실패하지 않는 요령이에요.
마지막에 대파와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
요거.. 밥반찬으로 참 괜찮아요.
건강에도 좋은 미역.. 섬유질이 듬뿍~ 게다가 맛까지 좋답니다.
금방 볶아서 따뜻한 밥에 올려 먹으면 맛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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