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끼를 만들어보았어요..
요 타코야끼가 인기가 좋은가 보더라구요..
백화점 지하식품매장이나 길거리에서 다코야끼를 팔던데요..
일본의 길거리음식이 우리나라에도 상륙했나봐요. ㅎ~
오징어, 양배추,가츠오부시.. 그리고 소스의 궁합이 괜찮은 것 같아요.
속이 출출할 때 먹으면 요기가 될 것 같아요.^^

 

재료(2~3인분)

- 종이컵, 밥수저, 티스픈 계량-


타코야끼가루 50g, 물 170g, 계란 1개
양배추 20g, 오징어 50g, 밥새우 1큰술, 파 약간
식용유 약간, 가츠오부시가루, 파래가루 약간씩
마요네즈와 스테이크소스 약간씩




 

타코야끼분말에 분량의 물을 넣고...
양배추, 데친 오징어, 대파는 잘게 썰고
밥새우를 준비했습니다...
밥새우 대신 건새우를 갈아서 준비해도 좋아요.





타코야끼가루와 분량의 물, 계란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반죽이 물처럼 흐르듯.. 아주아주 묽어요~~





타코야끼팬을 살짝 달구어 붓으로 기름칠을 골고루 해줍니다.
아래 둥근홈 쪽에도 해주지만.. 윗쪽 표면에도 반죽이 묻으니 위에도 기름칠을 해주세요.
그리고.. 반죽을 둥근 홈에 1/2분량씩 부어줍니다..





여기에 양배추와 대파, 오징어 잘게 썬 것을 넣고.. 밥새우도 조금 올려주세요.
대파 대신 쪽파를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고요..
밥새우 대신 건새우가루나 새우깡을 잘게 부숴서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다시 그 위에 반죽을 흥건히 부어줍니다...
불은 아주 약한 불 보다 약간만 더 올려서 해주는게 좋을 듯 싶어요..
반죽에 계란이 들어가서 금방 타기 시작할테니까요..





팬의 윗쪽 표면에 묻어있는 반죽이 투명해지면서 살짝 익어가면..
꼬챙이로 긁어서.. 가운데 둥근 홈쪽으로 모아줍니다...





그리고는 한 개씩 뒤집어줍니다...
기름칠을 했기 때문에 들러붙지 않고 잘 뒤집어져요.
송곳이나 젓가락..꼬챙이 등을 이용해서 반죽의 한쪽을 찝어서 돌려주면 됩니다.
속에 있는 반죽이 채 익기 전에 뒤집어 주어야..
뒤집어지면서 가운데 반죽이 아랫쪽으로 떨어지며 동그랗게 구워진답니다... 
반죽이 넉넉할 정도로 많이 부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뒤집고 나서는 불의 세기를 약간 올려 타코야끼를 굴려가며 노릇하게 구워내면 완성~!





그릇에 담고.. 스테이크소스를 끓여서 걸쭉하게 만들어 뿌려주었어요.
타코야끼소스를 뿌리면 더 좋을텐데 말이죵..^^ ㅎ
마요네즈를 짤주머니에 담아 짜주고 파래가루를 솔솔 뿌렸답니다..





가츠오부시가루도 부셔서...위에 뿌려주면 완성~!
한 입에 쏙~ 들어가는..간식입니다..
타코야끼는 오코노미야끼의 변형이 아닌가 생각되더라구요.
재료도 거의 비슷하고.. 다만 동그랗게 만들었다는 점이 색다를 뿐..^^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저렴하기도 하지만..다른 재료로 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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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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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2010/02/02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잇겟당 ㅜㅜ

  2. 와우 2010/02/02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잇겟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