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두유 리조또에요.
전부 채소재료인데..무슨 맛이 날 것 같냐고요? ㅎㅎ
뭐.. 저도 걱정을 좀 하긴 했지만...온 가족이 너무 맛나다고 잘 먹어주니~
흐뭇했답니다.. 딸내미 왈~ 비법이 바로 두유의 고소함 때문이라네요. ㅎㅎ
재료 (4인분)
불린쌀 2컵 320g, 단호박 120g, 브로콜리 60g, 양파 120g
물 1리터, 두유 200cc, 올리브유 2큰술, 소금 1큰술, 버터 20g
먼저 올리브유를 두르고... 잘게 다진 양파를 먼저 볶아요~~
그 다음에 불린 쌀을 넣고.. 쌀이 투명해질 때까지 달달 볶아줍니다.
물을 붓고.. 잘게 썬 단호박을 넣고 저어가며 끓이다가..
단호박이 익고나면 브로콜리를 넣어주세요.
단호박은 더디 익고.. 브로콜리는 오래 익히면 색이 변하니까 시간차를 두고 넣어준거에요.
끓이다보면.. 쌀이 불어서 물이 없어질 거에요..
검은콩 두유를 넣고..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가며 푹 끓인 다음~~

검은콩 두유를 넣고..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가며 푹 끓인 다음~~
마지막에 버터를 넣고 리조또에 공기를 불어넣듯 휙휙 저어주세요.
그러면 색이 뽀얗게 변한답니다..
오리지날 리조또에는 생크림이 들어가지 않고 바로 버터로 뽀얀 색깔을 낸다지요?
마지막에 간을 맛보고 소금으로 입맞에 맞게 간을 맞추면 됩니다...^^
구수~~하고도 고소한 단호박 두유 리조또가 완성되었어요.^^
단호박과 브로콜리.. 두유의 영양이 담뿍 담긴~
우리나라 죽과는 색다른 맛이랍니다...^^
정통 리조또는 이태리쌀에 쌀이 살짝 덜 익은듯 만들어야 하지만...
요렇게 푹 퍼지게 만들어도 맛만 좋더라구용~~ ㅎ~~
우리나라 죽과는 색다른 맛이랍니다...^^
정통 리조또는 이태리쌀에 쌀이 살짝 덜 익은듯 만들어야 하지만...
요렇게 푹 퍼지게 만들어도 맛만 좋더라구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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