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태리요리를 참 좋아합니다..
건강식이기도 하지만..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파스타, 피자, 리조또.. 카프레제 샐러드 등등~
양념도 간단하고 재료 자체에서 나오는 맛을 살려주는
지중해식 요리들이 건강에 도움도 되니 참 좋아요.^^


특히 신선한 생모짜렐라치즈와 토마토, 바질의 맛궁합은
정말이지 최고에요~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만 싶은...
생모짜렐라치즈도 집에서 만들어보긴 했지만..
너무 양이 적게 나와서 아쉽더라구요. -.ㅜ


생모짜렐라치즈 만드는 방법은 요기 ↓
http://blog.naver.com/wine59/30023528843

 
오늘은 파스타, 파르펠레를 넣은 파스타샐러드를 만들어보았어요.
파스타가 들어가서 한 끼 식사로도 좋겠더라구요.
토마토도 듬뿍 먹고~ 파스타도 먹고~
냉파스타라고 해야할지.. 샐러드라고 해야할지? ㅎㅎ
암튼..집에서 기른 바질을 수확해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바질을 소비하려고 일부러 만든 요리에요~ ^^*




 

재료(3인분)
 

파르펠레 50그람, 토마토 2개, 파프리카(노란색) 1/2개
생모짜렐라치즈 1덩이(150그람), 양파 1/4개
올리브 3알, 케이퍼 1큰술, 바질 5~6장
밑간 (올리브유 0.5큰술, 소금 0.3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소스

꿀 1큰술, 머스터드 1작은술, 발사믹식초 1큰술, 올리브유 1큰술반
소금 0.3작은술

 




 

저희집 거실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미니 허브정원입니다.^^
요즘따라 부쩍 쑥쑥 잘 자라더라구요~~
바질이 제일 잘 자라는뎅~ 너무 바지런해서 바질이라고 명명되었나봐요. ㅎ~~






바질을 수확해서.. 파스타와 모짜렐라, 토마토로 샐러드를 만들어보려구요.
바질을 금방 수확하니~ 향기가 더욱 진하고 좋더라구요.
저는 허브 중에서 바질을 가장 사랑해요~ 향기가 넘 좋아서요.^^*






먼저 생모짜렐라치즈는 사각모양으로 깍둑썰고..
파프리카는 작게 채썰고, 양파는 잘게 썰고,
바질도 썰어서 밑간양념인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에 버무려 냉장실에 잠시 두었다가
다른 재료와 미리 섞어놓으면..간이 배어들어 나중에 맛있답니다.






파스타의 일종인 파르펠레는.. 소금을 0.5큰술을 넣은 끓는 물에
10여분간 익힌 후, 건져서 찬 물에 금방 헹궈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버무려놓아요.
찬물에 바로 헹궈야 파스타가 쫄깃 쫄깃해집니다.






접시에 토마토 1개를 슬라이스해서 둘러담고..
익힌 파스타를 몇 개 얹어서 장식해두고~~






토마토 한개는 콩까쎄 (가운데 씨부분을 제거한 것) 해서..
밑간해두었던 샐러드 재료들을 꺼내 익힌 파스타와 함께 잘 버무립니다.






샐러드소스 재료를 한 곳에 담아 잘 섞어두고요~






샐러드재료를 모두 접시에 담고..
먹기 직전에 소스를 부어 먹으면 되지요.
맨 위에 바질 잎으로 장식했어요.






샐러드소스는 항상 먹기 직전에 부어야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파스타의 쫄깃한 식감과..고소한 생모짜렐라치즈,
바질향과 올리브의 조화가 이태리요리의 진미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토마토는.. 올리브유와 함께 먹어야 리코펜의 흡수율이 더욱 높아집니다.
 

Posted by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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