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만든 유부주먹밥입니다.
유부 안에 밥을 꼭 넣어야 하나요?
속에 들어가면 다 섞이니~ 걍 잘게 다져서
주먹밥으로 만들어보았어요.
맛은 유부초밥과 다를 바가 없더라구요.
바쁠 땐..잘게 다져서 주먹밥으로 만들어보세요.
훨씬 시간이 절약된답니다.^^
밥에 설탕과 식초, 소금을 녹인 물을 넣어 잘 섞어두고...
유부는 잘게 다져 국물을 꼭 짜고, 김가루와 깨소금을 넣어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잘 섞인 후에는.. 이렇게 한 입에 쏘옥 들어가도록 뭉쳐주면 끝~!
접시에 담고.. 파래가루 뿌리고, 호박씨도 꼽아보았지요.
과일과 함께 한 접시 담아냈어요.
과일도 먹고~~ 유부 주먹밥 도 먹고~ 맛있어요.^^
유부 외에도 우엉이나 잘게 다진 버섯 등을 섞으면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골고루 먹일 수 있어서 더 좋겠지요?
간단하게 도시락용으로도 괜찮구요~~
오늘 아침에는 딸내미가 좋아하는 감자조림을 만들었어요.
감자 큰 것 2개와 애호박 반개는 깍둑 썰고~
멸치 다시물을 자작하게 붓고,
다진 마늘, 고추장 약간,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1큰술, 소금간, 설탕과 올리고당, 식용유 2큰술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약 10분간 졸여주면 끝~!
마지막에 대파 송송, 후춧가루를 약간 뿌려주세요.
감자는 오래 졸이면 다 부서집니다..
설컹하지도 않으면서 뭉개지지 않도록
딱 알맞게 졸여주는게 맛의 포인트입니다..^^
식용유를 넣으면 훨씬 구수하고 맛있어요~~
반질반질 하기도 하고요.^^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에요~!
부추와 당근, 청양고추.. 그리고 문어를 다져넣고 부추전을 지졌지요.
부추전의 매력은 바로 청양고추~!
너무 많이 넣어도 그렇고... 적당히 맵삭할 정도로 넣어주면..
요것도 밥도둑이지요~~^^
부추와 당근은 베타카로틴의 보고~!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자주 드심 건강에 좋아요.
콩밥을 짓고.. 시금치 데쳐서 쌈장에 무쳐 김치와 함께 한 접시 담아냈어요.
오늘 아침.. 남편 도시락반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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