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드림네 아침 식단입니다.





그저께 햄버거 스테이크 해먹고 남아있는 스테이크소스에
물을 붓고 감자를 넣어 조림을 했습니다.
어머~ 이것도 괜찮네요.^^ 마지막에 쪽파 송송 썰어넣었어요.
감자조림은 항상 맛있어요.^^ 절대로 입맛을 배반하지 않아용~ ㅎㅎ

 





쉽게 금방 만들 수 있는 계란말이....
따뜻할 때 먹으면 맛나잖아요. 파가 듬뿍 들어가야 감칠맛이 납니다.






계란말이를 한 후라이팬에 바로 떡갈비를 구워 가위로 잘라
김치와 함께 담아냈습니다. 토욜날 아침 식단이에요..






콩 불리는걸 자꾸 잊고, 현미찹쌀도 다 떨어져...
요즘 자꾸 흰밥을 먹게 되네요..ㅎ~






남편도시락 반찬이에요. 파김치도 함께 넣어줬지요.






어제 오후에 배달된 싱싱해고등어입니다..
아이스박스에 싱싱하게 배달되어 왔네욤~~
오후에 약속이 있어 밖에 있었더니.. 딸내미가 냉동실에 다 넣어뒀더라구요.






손질이 다 되어 있어서.. 냉동실로 직행했다가..
먹기 직전에 설거지통에 물을 받아 비닐팩째 잠시 담가놓으면
순식간에 녹는답니다..반쯤 녹았을 때 구워도 괜찮아요.
미리 냉장실에 꺼내놓았다가 하루가 지나 깜빡하고 안먹으면..
아무래도 덜 좋더라구요. 냉장실에서 해동하실 필요 없어요.
찬 물에 담가놓으면 순식간에 해동이됩니다.






저는 생선을 손질할 때.. 가위를 잘 사용해요.
지느러미 잘라내기도 좋구요...부분 부분 손질할 때도 가위가 아주 요긴해요.
생선손질 전용가위를 따로 두시면 좋지요.
찬 물에 잠시 담갔다가 꺼낸 반쯤 해동된 고등어입니다.






직화오븐에서 구웠지요.. 아랫쪽에는 물을 조금 담고..
팬을 얹어.. 그 위에 생선을 올리고 뚜껑을 닫아주면..
내부온도가 장난 아니게 높아서 가스불을 아주 약하게 해두어도 금방 익어갑니다.
위 아래에서 열이 가해지기 때문에.. 뒤집을 필요가 없답니다.






뚜껑을 닫아 잠시 익히는 동안.. 양념장을 준비했어요.
고갈비를 해먹으려고요.. 고등어에 간이 살짝 되어 있기 때문에
고추장은 아주 약간만 넣어주면 됩니다.
멸치 육수나 생수 1/4컵에 고추장 1작은술 풀고.. 고춧가루도 약간 넣고
다진 마늘, 다진파, 생강술, 설탕 약간, 후춧가루를
넣어 잘 개어둡니다.






고등어가 다 익었으면.. 양념장을 발라...살짝만 더 구워주면 됩니다.
직화오븐은 가스로 열을 가하는 가스전용 오븐이기 때문에..
오븐처럼 음식이 드라이하게 익어갑니다. 그래서 그릴처럼 좋아요.






김치와 멸치호두볶음, 그리고 남편 친구분께서 직접 기르신 풋고추
고갈비로 저녁을 차렸어요.






고등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매콤한 양념장을 얹어 구우면 별미랍니다.
고갈비는 후라이팬 보다는 직화오븐이나 그릴..또는 석쇠 위에서 굽는게 맛있어요.






아침에는 냉장고에 있는 찬 밥을 꺼내
물을 붓고.. 푹 퍼지게 끓이다가.. 콩나물 한 줌과 감자 한 개를 넣어
보글보글 끓여... 콩나물감자죽을 만들었답니다.






천일염으로 간을 하구요... 마지막에 쪽파 송송 썰어넣고
한번 휘~~~ 저어준 다음 불을 끄면 됩니다.






푹 퍼진 콩나물 감자죽... 속이 편안합니다.






아침식사로는 죽이 최고지요~ 깨소금도 솔솔 뿌려주었구요...






콩나물 속의 아스파라긴산과.. 감자의 미네랄이 합쳐져서..
비록 죽이긴 하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죽이랍니다.






김치랑 맛있게 얌냠 먹었어요.^^
찬 밥 처치에는 죽과 볶음밥, 또는 덮밥이 최고랍니다.
찬밥을 그냥 데워드심 맛이 없어요..

 

Posted by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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