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빛님이 보내준 알감자가 남아있어서
토마토와 파프리카.. 그리고 이태리식 드레싱을 곁들여
샐러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새콤하니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
바질이 쑥쑥 잘 자라길래 수확해서 만든 샐러드에요.
에어로가든에 바질을 심어놓으니..죽지 않고 잘 자라서 좋아요.
바질은 성장속도가 넘 빨라서.. 처음에는 이쁘다가도
분갈이 등을 소홀히 하면 금방 죽더라구요.
허브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바질...
싱싱한 바질을 늘 수확해서 요리에 이용할 수 있으니 좋네요.
바질은 구하기도 어렵고.. 구해도 금방 변해서...
사실 집에서 기르지 않으면 잘 먹기 힘든 식재료입니다.
이태리요리를 즐겨하시는 분들은 바질을 기르시면 좋을거에요..
재료 (4~5인분)
알감자 세 줌 370g, 토마토 2개 씨 제거한 것 167g
파프리카 한 줌, 50g, 양파 작은 거 1/2개 45g, 바질 약간
드레싱
마늘 1톨 다진 것, 올리브유 2큰술, 발사믹 식초(또는 포도식초) 1큰술
꿀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소금 0.3큰술
알감자는 씻어서 전자렌지용기에 물을 약간 붓고 10분간 쪄서 식힌 후, 껍지를 살살 벗겨내고
토마토는 속의 씨를 제거하고 작은 네모로 잘라놓아요.
파프리카는 바베큐오븐에서 살짝 구워 작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준비한 샐러드 재료를 볼에 담고..
분량의 드레싱재료를 잘 섞어둡니다.
샐러드 재료에 드레싱을 붓고 잘 저은 후...
마지막에 바질잎을 넣고 살짝만 더 섞어주면 끝~!
감자가 따뜻할 때 드레싱을 부어주면 소스가 잘 배어들어 더 맛있지요.
새콤하면서.. 바질향이 확~도는...이태리식 샐러드에요.
감자가 들어가서 한 끼 다이어트식으로도 괜찮겠어요.^^
올리브유와 발사믹, 토마토와 바질은 맛궁합이 참 좋습니다.
알감자가 들어간 시원한 냉샐러드~!!
여름에 입맛 없을 때 해드시면 입맛을 돋궈줄거에요.
브런치 곁들이 메뉴로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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