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연어 스테이크를 해달라고 난리네요~~ ㅎㅎ
다섯 식구라 연어를 3팩을 구입했습니다.
먼저 연어에 밑간을 했어요.
연어 3팩을 달아보니..모두 620g이더라고요.
발사믹 식초 8큰술에 올리브유 4큰술과 소금 0.5작은술,
후춧가루 약간을 양념으로 준비했어요.
연어 한 조각, 한 조각에 밑간 양념을
골고루 뿌려 냉장고에 20분간 두었습니다.
직화오븐을 가스불 위에 올리고...밑간한 연어를 올려
뚜껑을 닫고 중약불에서 굽기 시작했어요.
연어가 익어가는 동안 바질 잎을 한 줌 수확했어요.
깨끗히 씻어 모두 잘게 다져서는..
반쯤 익은 연어 위에 올리고...
연어 밑간양념 국물과 함께 중간에 한번 뿌려서..
뚜껑을 닫고 익혀주었습니다.
연어 스테이크는 살짝 부드러운 것이 맛있기 때문에..
너무 바싹 익히지 않는 것이 좋아요.
너무 익히면.. 뻑뻑해서 맛이 떨어져요~
연어에 뿌릴 마늘 소스를 만들었어요.
통마늘 8개를 슬라이스해서 올리브유를 한 큰술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을 달달 볶아요~
여기에 백포도주 1/2컵과 레몬즙 1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과 설탕 1작은술을 넣어 소스를 완성합니다.^^
마늘맛이 푹 우러나게 잠시 끓여주세요~~
함께 곁들일 가니쉬로 껍질콩 토마토볶음을 만들었어요.
식용유를 두른 팬에 다진 마늘을 볶다가 양파를 볶고,
껍질콩을 넣어 센 불에서 달달 볶아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설탕 약간과 후춧가루,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맨 마지막에 씨를 뺀 토마토를 넣어 살짝만 볶아주면 완성~!
접시에 밥과 함께 구운 연어를 담고..껍질콩 토마토 볶음을 함께 담아냅니다.
구수한 마늘 소스를 먹기 직전에 뿌려주면 되지요.^^
온 가족이 저녁에 모여 함께 식사하는 시간~
이마트에서 배달된 신선한 연어로 외식 부럽지 않게 먹었네요.^^
밖에 나가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클릭 한번으로
신선한 재료를 배달받아...금방 만들어 먹으니 싱싱하고 참 좋네요.
시간 절약, 에너지 절약~~ 금방 만들어 맛도 좋고~~
정말 세상 살기 편해졌어요.^^ 앞으로 인터넷 장보기를 자주 해야할 듯합니다.
저처럼 시간이 많이 모자라는 사람에겐 특히 유용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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