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이 가득하면서 건강에 좋고~
게다가 맛까지 더해주면 금상첨화 음식이 아닐까요?
건강은 하루아침에 로또처럼 당첨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방울의 물이 똑똑 계속해서 떨어질 때..
단단한 바위도 뚫는 것처럼..
하루 삼시 세 때 매일마다 조금씩 먹는 음식이
우리의 몸을 만들어가고 마음을 다스려줍니다.
먹는 음식이 바로 그 사람이 되어갑니다.
그래서!!
건강에 좋은 음식을 연구하고 식생활에 적용하는 일은
바로 행복한 삶의 지수와 정비례합니다..
건강에는 좋으나 먹기 힘든 음식이라면 지속하기 힘들어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게다가 저렴하기까지하면
최고~!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채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각종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소화도 잘 되고, 포만감도 높아서 살이찌지 않으니까요.
여기에 뇌에 좋은 견과류까지 합세한다면 이상적인 요리가 되겠지요?
반찬이 따로 필요없는 메뉴~ 덮밥을 준비해보았어요.
양배추, 피망, 숙주와 향신채소인 고수도 준비했고요.
견과류인 캐슈넛도 함께 넣어 만들어봤어요.
재료 (3인분)
숙주나물 한 줌, 빨강 노랑 녹색 피망 1/2개씩, 양파 1/2개,
양배추 반 줌, 캐슈넛 1/2컵, 당근 약간, 통마늘 5개
양념장
진간장 2큰술, 굴소스 1큰술, 해선장 2큰술(없으면 굴소스로 대치)
물 5큰술, 소금간(0.5 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녹말물 (녹말가루 1큰술 + 물 3큰술), 식용유 2큰술
모든 재료를 깨끗히 씻어서 준비하고..
양념장도 잘 섞어둡니다.
마늘은 편 썰고, 다른 채소들은 모두 채썰어 놓아요.
식용유를 2큰술 두르고 편마늘을 잠시 볶다가~~
(약한 불에 볶아주세요. 센 불에 볶으면 탑니다.)
채 썬 채소들을 넣고 센 불에서 휘리릭~ 볶아줍니다.
숨이 죽지 않도록 잠시만 볶아주세요.
살짝 숨이 죽으면 숙주를 넣고 섞어둔 양념장을 넣습니다..
굴소스와 진간장, 해선장이 들어가는데요.
해선장이 없으면 굴소스로 대신해도 됩니다.
골고루 양념이 섞이도록 볶다가 마지막에 녹말물을 넣어 휘리릭 섞어주세요.
덮밥이기 때문에 국물도 걸쭉하고
소스가 재료에 잘 달라붙게 하기 위해서 넣어주는 겁니다.
캐슈넛도 넣어주시고요~~
마지막에 향신 채소인 고수와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바로 불을 끕니다.
이 고수향을 싫어하시는 분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저는 향긋~~하니 음식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 같더라고요.
잡곡밥을 지어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올리면 완성~!
아작아작 씹히는 칼라푸드 채소들..
사각사각한 숙주도 좋고~~ 캐슈넛의 바삭한 식감은 입맛을 더해줍니다.
향긋한 고수향 때문에..이국적인 맛이 납니다.
스삭스삭 비벼서 한 끼 뚝딱 해결하면 되지요.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덮밥은.. 꽤 괜찮은 메뉴에요~~
이 한 그릇 접시 안에 채소와 견과류.. 온갖 영양소가 담뿍 들어있어요.
칼라채소를 식용유에 볶았으니 베타카로틴의 흡수는 훨씬 더 높아집니다..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이렇게 요리에 활용하면 자주 드실 수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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