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커피향이 솔솔 나는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티라미수는 마스카포네치즈와 커피향이 묘하게 조화가 되어 기분을 상승시켜주는 후식입니다.
티라미수란.. 나를 끌어올리다라는 뜻인데요.
커피향을 치즈와 함께 맛보시는 동안 우울하셨던 분은 기분이 업되실 겁니다.^^
재료 (3인분)
카스테라 2개 130g, 바나나 1개 (토핑용), 코코아가루 적당량
치즈반죽
마스카포네 치즈 250g, 바나나 1개(중간 크기),
생크림 20g, 설탕 20g
커피액
커피가루 10g, 설탕 30g, 물 100cc
카스테라는 짙은 색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노란 부분만 블렌더에서 곱게 갈고,
바나나도 블렌더에서 덩어리 없이 곱게 갈아놓습니다.
그리고 가루 커피와 설탕을 분량의 따뜻한 물에 덩어리 없이 잘 개어놓아요.
볼에 마스카포네 치즈와 설탕, 곱게 간 바나나를 먼저 섞고..
생크림으로 부드러운 상태로 질기를 조절해줍니다..
바나나와 치즈만 섞었을 경우 약간 뻑뻑해서 생크림으로 부드럽게 해주면
짤주머니에 넣었을 때.. 부드럽게 잘 나오거든요.^^
잘 섞은 치즈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놓고...
컵에 먼저 카스테라가루를 한 층 깔고..
그 위에 커피액을 뿌려 카스테라가 커피액에 촉촉히 적셔지도록 해줍니다.
커피액을 뿌린 카스테라 위에 치즈반죽의 1/2분량을 짤주머니로 짜준 다음..
슬라이스한 바나나를 치즈 반죽 위에 한층 깔고..
나머지 카스테라 가루를 넣고 커피액을 뿌린 다음 다시 바나나 슬라이스를 올리고
마지막에 나머지 치즈반죽을 모두 다 짜서 윗면을 편평하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코코아가루를 뿌린 다음 바나나로 장식하면 완성~!
부드러운 치즈와 바나나...커피향이 솔솔 나는 바나나 티라미수가 완성되었어요.
나를 끌어올려주는 티라미수는 솔솔 나는 커피향이 진수입니다.
부드러운 치즈와 맛이 참 잘 어울려요..
보드라운 카스테라에 촉촉히 적셔진..커피~~!
그 향기는 기분을 한층 더 업시켜주기에 충분합니다.
바로 이것이 커피의 마법이 아닐까요?
행복한 디저트 시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더 좋겠지요?
가족을 위해.. 친구와 연인을 위해.. 커피로 만든 티라미수를 함께 즐겨보세요.
꼭 먹어야하는 매끼 식사보다.. 요런 디저트가 더 먹는 기쁨을 선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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